(재)한국정신과학연구소

안녕하십니까?
저희 연구소는 1994년에 발족하여 1996년에 당시 과학기술처에 재단법인으로
등록이 된 국내 최초의 뇌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본 연구소는 뇌과학을 중심으로 인간의 정신활동과 의식작용의 메커니즘을 밝히고, 뇌건강과 정신건강 및 뇌능력을 증진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뇌파 측정기를 개발하였으며 뇌파를 분석하여 뇌질병을 진단하는 알고리듬을 개발하였고, 뉴로피드백 시스템을 개발하였습니다. 또한 뇌의 능력을 현재 수준보다 더 발달시켜 인간의 정신적∙신체적 능력을 초인지 능력 수준까지 끌어 올림으로서 미래 사회에 대비하고자 합니다. 뇌헬스케어 산업과 의료기기 산업, 인공지능 분야에서 인간의 정신건강과 인지능력 발전을 위한 다양한 분야에서 선도적으로 연구개발을 이끌어 나갈 것입니다.

본 연구소는 부설기관으로 뇌과학평생교육원과 수익사업단, 국제자폐치매케어본부를 두고 있습니다. 평생연구원은 뇌상담사, 뇌교육사, 뇌요법사 등과 같이 뇌전문교육과정을 개설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소정의 교육과정과 시험을 통과하면 민간자격증을 발행하고 있습니다. 국제자폐치매케어본부는 생활 환경이
어려운 자폐스펙트럼 아이들과 치매 환자들을 무료로 치료해주고 관리해주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2024년에는 뇌전문 의료기관 설립 및 지원에 대한 사업 허가를 받아 의료분야로의 진출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국내 뇌전문 의료기관이 전무하기 때문에
본 연구소에서는 그동안의 연구 결과물을 활용한 뇌전문 의료기관을 설립하여 각종 뇌질환들에 대한 검사와 치료를 하고자 합니다.

이상과 같이 본 연구소는 뇌를 중심으로 연구개발 뿐만 아니라 교육, 헬스케어, 의료, 사회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은 활동을 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인류의 행복과 안녕, 그리고 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소장 박병운 이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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