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뇌파검사를 했는데 심한 ADHD 진단 받고 주의력 프로토콜 을 측정 받았었습니다, 집에와서 여러번 재봤는데 주의력 휴식 등 번갈아
가며 측정되고요 프로토콜 점수마다 편차가 심합니다, 그래서 처음 센터에서 진단 받은 심한 ADHD 치료위해 주의력 프로토콜 로
훈련중 입니다, 한번 프로토콜 정해졌으면 쭉 그 프로토콜로 훈련하라던데 그럼 저 는 주의력으로 쭉 하면 되겠지요?? 마찬가지 주의력 프로토콜 해당하여 뉴로피드백 훈련시 이것으로 외상성뇌손상이나 트라우마 같은것도 자동으로 해소되는것 같이요.

2.

불안 과 분노 가 트라우마와 스트레스가 많아 좀 스트레스가 심할때는 불규칙하게 불안과 분노가 있을때가 있습니다,
근데 정서상의 문제지 정신질환 적인 부분으로 분노장애나 불안장애를 가지고 있지는 않습니다, 그렇다면
제가 정서상의 건강증진과 뇌기능과 잠재력 최적화 심리건강 긍정 최적화 스트레스 최소화 하려고 하는 정서상의 문제를 해결하려고
한다면 위의 분노 불안의 정서상의 문제는 해소하고 싶으나 정신질환까지는 아니기에 주의력 프로토콜로 훈련해도 충분하겠지요???

3.

위의 질문에 이어서 그렇다면 제가 1번과 2번 모두의 효과를 위해서 주의력 프로토콜로 뇌건강과 호르몬 밸런스를 했을때

뇌건강 의 효과인 정서안정 스트레스 최소화 심리건강증진 기능최적화 등의 효과와 호르몬밸런스 프로그램 효과를 모두 주의력

프로토콜로 훈련해도 얻을수 있겠지요?

4.

우울증이나 조증은 MMPI2를 검사해보면 40점대에 (30점대가 최고건강) 정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울이나 조증 관련 정신질환을 가지고 있는건

아니고 MMPI2 상의 검사상의 점수가 저정도를 나타내는데요, 그러면 정신질환 까지는 아니니까 우울감과 조증같은 정서상의 증상을 해소위해

집중력 프로토콜로 변경하지 않아도 되겠지요??? 아래의 답글에 내용은 전부다 정신질환까지 정도일 경우 프로토콜 을 변경해야된다는것이지,

정서상정도의 문제나 경미하거나, 정신질환이 아닌 분노나 불안 스트레스나 정서의 문제로, 우울이나 조울감을 약간씩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주의력

프로토콜로 위 훈련을 하면 해소가 되겠지요??


긴 질문에 친절하게 답변해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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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뇌건강 프로그램과 호르몬밸런스 등은 반드시 자신의 정해진 훈련모드로 훈련하셔야 합니다.
2. 위의 증상들은 주의력 프로토콜로 효과를 얻을 수 없습니다. 뇌파검사 후 훈련모드를 정해 훈련하셔야 합니다.
- 휴식 프로토콜 : 불면, 두통, 긴장, 만성피로, 불안, 홧병 등
- 주의력 프로토콜 : 주의산만, ADD, ADHD, 자폐, 틱장애, 간질, 정신지체, 난독증, 수전증, 파킨슨병, 무대공포증, 대인기피증, 중독증 등
- 집중력 프로토콜 : 우울증, 조울중, 공항장애 등
3. 기본훈련은 청각훈련이 기본입니다만 시청각 훈련으로 하시면 효과가 더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