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낙토스 통합뇌센터 부산본부(직영 해운대센터) 입니다.

지난 3월 6일부터 27일까지 매주 화요일 경기도 용인시 소재

송연옥 연극치료연구소 상담사 선생님들과

파낙토스 통합뇌센터 서울, 경기지역 센터장님들과

뉴로피드백 뇌교육사 과정을 함께 하였습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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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교육소감문입니다. 작성해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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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뇌에 관한 새로운 방식의 접근이 재미있습니다. 수업을 들을수록 알아가는 재미와 함께 나와 주변 지인들에게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 연상되어 즐거웠습니다. 뇌에 대해 선입견을 가졌었다는 점을 깨달았습니다. 뇌의 가소성에 따른 변화가 가능하다는 점 때문에 나의 능력에 기대감이 실렸습니다.

- 뉴로피드백은 무척 낯설고 어렵게 느껴지는 교육이라 생각하고 기회가 있었어도 기회를 잡지 않았다. 그러나 또 한 번의 기회가 주어진 이 시간들을 놓치고 싶지 않아 교육에 참석하게 되었고 너무도 짧은 시간에 온 마음과 열정으로 어려운 뇌과학을 쉽게 풀어 주신 정철우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처음 첫 시간의 마음을 포기하고 싶었는데 조금씩 흥미가 느껴지고 신비로움까지 느껴지는 귀한 시간이 되었지요. 뇌과학을 공부하며 앞으로 상담과 병행해서 도움을 줄 수 있고 저 자신도 통합되어 가는 여정을 가고 싶다는 소망도 품게 되었습니다.

- 처음 접하고 뇌과학 분야라 다소 어려웠습니다. 4주동안 숨가쁘게 달려온 느낌입니다. 하지만 흥미롭고 기대되는 분야라 재미도 있었습니다. 부산에서 오가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

- 이해하기 쉽고 필요한 부분을 100% 활용할 수 있도록 강의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임상적 경험과 이론이 결합된 간결한 설명의 교육이 뉴로피드백의 원리와 이해를 돕는데 편안했습니다. 적절한 교재와 PT교재 또한 이해를 돕는데 유용했습니다.

- 희망으로 삶의 의욕을 느낀다. 정철우 선생님 말씀과 뇌교육사 수업의 영향이다. 다년간 다양한 사람의 임상 사례와 호전되고 생활이 업그레이드 되는 말씀에 힘을 내야겠다는 동기부여로, 교육을 매우 만족스럽게 마쳤다. 감사하다. 사랑하는 가족과 만나는 사람들과 소통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길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