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을 올린지가 한달이 넘네여 정말 너무하신거 아닌가여..?

답변 주신 내용중에
"그래서 대안으로 사용하는 방법이 휴식훈련모드기법과 집중력 훈련모드 기법입니다.
자신의 뇌파에서 폐안시 세타파가 강하지 않으면 휴식훈련모드를 사용하면 되고
세타파가 강하면 집중력 훈련모드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이부분에서 뇌파를 측정하는것은 뉴로스펙 2.2
를 통해 눈을 감았을때 측정하는 것을 말씀하시는 것인가여..?

또한 세타파가 강하다는 기준은 얼마정도 인가여..?

제가 측정한바 폐안시
왼쪽: 델타11.61세타8.85알파1.75SMR2.60BetaL1.28 BetaH0.65
오른쪽: 델타12.86세타7.04알파2.73SMR3.08BetaL1.57 BetaH0.76
개안시
왼쪽: 델타37.64세타18.89알파5.49SMR2.84BetaL2.27 BetaH0.89
오른쪽: 델타33.39세타18.41알파6.41SMR3.17BetaL2.45 BetaH1.0

이런수치가 나왔습니다.

여기서 한가지 더 묻고싶은것은 훈련모드를 설정하고 기본훈련을 계속하는 것이 맞는지 궁금합니다.

소중한 답변부탁드립니다

제게 맞는 훈련 모드를 설정해주시면 갑사드리겠습니다


[답글]
답변이 너무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가장 이상적인 경우는 폐안시에 성인의 경우는 알파파만 나옵니다.
질문자의 데이타를 보면 세타파가 상당히 강하게 나오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런 경우는 집중력으로 해야합니다.
훈련모드를 성정하는 것이 첫번쨰 작업입니다.
기본훈련은 뇌파상태를 소리로 피드백받아서 훈련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화면을 보지않는 상태에서 훈련을 할 경우에 사용합니다.
일반적으로 호흡훈련 최소 5분이상한 다음에 튼튼뇌훈련에서 뇌이완과 집중력으로 기분으로 합니다.
정서적인 문제가 있는 경우는 뇌건강1단계나 2단계가 많은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