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센터] 뇌출혈 후유증으로 인한 인지저하 개선사례 2024-07-11 [20:10] count : 156 작성자 : 이연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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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뇌 두정부 손상으로 우측 시신경의 일부가 문제가 있고 사고 이전에 해왔던 계산능력, 기억력, 이해력 등 인지기능이 너무 떨어졌다고 함. 뇌파는 좌뇌와 우뇌의 불균형이 심하고 뇌 발달상태를 알 수 있는 기초율동이 연령보다 느린 상태이며 자기조절력은 주의력이 매우 낮고 우뇌의 경우 개안과 폐안의 변화가 없이 세타파가 지속적으로 출현함.
좌뇌와 우뇌가 균형을 잘 이루고 있으며 서파(세타)도 감소하였으며 개안과 폐안에 따른 뇌파의 소실율도 정상적인 반응을 보이며 폐안시 알파파도 기초율동파로 정확하게 출현함. 대학에서 전공과목에 대한 이해와 학습에 어려움이 개선되어 사고 이전보다 더 좋은 학점으로 장학금을 받는 등 인지능력이 많이 개선되었음.
처음에는 기억력 훈련을 할 때, 행성 이미지의 색상의 구분이 안되고 호흡도 짧았는데 차츰 호흡도 길어지고 편안해지면서 기억력 훈련 점수가 향상되고 퍼즐 사고력도 점점 성공하는 비율이 올라가면서 자신감을 갖게 되면서 학습 능력도 조금씩 회복을 하게 되어 아프기 전보다 더 성실한 생활습관을 만들게 되어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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