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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사례 내용

(하남센터)엄마의 얼굴이 밝아졌어요. 우리아이 이제는 학교에서 칭찬 들어요

2021-04-05 [17:55]    count : 1235    작성자 : 정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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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동성 과잉행동장애 늘 부정적인 말만 했던 아이가 이제 선생님께 칭찬 받아 요

 

 조금 오래된 사례이지만 감동적이라 올려봅니다

 초등5학년 남자아이와 1학년 남자 두 형제가 브레인 헬스로 뇌훈련을 2년정도 한사레입니다.

처음 왔을 당시는 이미 타사의 다른 기관에서 훈련을 한동안 받다가 오게 되었는데

두 아들을 키우기가 너무나 힘들어서 엄마의 표정이 참 힘들어 보였습니다.

지쳐있고 어두운 표정의 엄마의 얼굴이 너무나 안스러웟어요

한 아이는 사회성부족에다 말을 안하는 함구증으로 학교생활이 힘들고,

큰아이는 매사에 부정적이고 과잉행동으로 통제가 안되고, 엄마는 너무나 에너지가 없어보여 

두아들을 컨트롤 하기는 턱없이 부족해 보여서 참 마음이 아팠습니다.

주의력모드로 주3회 훈련을 시작 하면서, 작은 아이는 조용히 훈련을 하였지만 

큰아이는 단 한번도 순순히 훈련을 한적이 없을 정도로 매사에 툴툴거리고

이거 왜 해야 되요? 아무 소용없어요 이거 다 사기야 극도의 분노표출을 하면서 책상을 내려치기도 하고 

늘 불만이 가득했지요 어느날은 너무 지나치게 행동해서 엄마에게 양해를 구하고 야단을 치기도 했지요

훈련하지 말고 집에가라 좋은 마음으로 기분좋게 훈련해야 효과가 있는데 그렇게 훈련하면 시간과 돈만 낭비다.”

그럴 정도로 과격한 행동으로 힘들게 하곤 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엄마와 상담하면서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훈련을 하게 되었는데 

6개월이 지나면서부터 조금씩 훈련태도가 달라지더니 어느날, 처음으로 불만을 말하지 않고

 고분고분 하고 대답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너무 감동적이라 급 칭찬을 해주고 나니 ,

그이후로 놀랍게 달라진 모습으로 차분하게 훈련하게 됨과 동시에 집에서도 엄마의 말을 잘듣는 아이로

 변화기 시작하면서 엄마의 얼굴에 어두운 그림자가 사라지기 시작햇습니다

작은 아이도 아무리 시켜도 안하던 인사를 하게 되고, 학교에서도 무난한 적응을 한다는 소식을 전해 주었습니다.

두 아들을 데리고 다니느라 힘들었던 엄마가

정말 보람을 느낀다며 너무나 감사하다고 인사를 해올 때 참 흐믓햇습니다.

소장님 저 오늘 학교에서 선생님께 칭찬 받았어요. “와 진짜? 대단한데

축하해그 후로 자주자주 칭찬받은 것을 자랑을 하면서

학습에도 관심을 갖게 되어 엄마에게 책을 사달라고 했다고 하네요 .

아이의 변화에 따라 엄마의 표정이 밝게 바뀌는 것이 참 보람이었던 사례입니다.

아 참 !  그리고 너무나 비대칭으로 한쪽 어깨가 확연히 다른 높이였는데

 신체적으로도 균형이 많이 잡히게 되었고 

눈빛이 아주 선한 눈빛으로 바뀌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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