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정기적 교대근무 를 하거나 야간근무를 하는 사람이 아무래도 지속적으로 수면 패턴이라던가 흐름이 바뀔수가 있는데요,

이럴 경우 뇌건강에 좋지 않다고 한다면 이런 자들이 뇌건강 훈련을 할때 호르몬 밸런스 훈련을 한다고 하면 아마

그것에 대한 보완적으로 대비가 가능할까요?? 그리고 교대근무자 나 정기적 야간근무자의 근무패턴으로 인하여 수면패턴이 지속 바뀌는 경우가

있는데 이경우 수면의 흐름이 깨질수 있고요, 뉴로피드백 뇌이완 호르몬 밸런스를 지속훈련한다면 수면패턴이 지속 바뀌어도 수면의 흐름이 깨지는걸

막는다던가 주/야 교대근무나 정기적 야간 근무로 인한 뇌건강의 해침을 막을수 있을까요??

예로 치매를 예방하거나 간질을 예방하기 위해서 뉴로피드백 훈련을 받는것 처럼요.


2.

교대근무로 인하여 업무성과나 학습 수면 이런것들에 영향이 가기 때문에 뉴로피드백으로 뇌이완 뇌건강 좌우뇌균형훈련

집중력 사고력 이런것들의 훈련을 계속해서 하면 위의서 업무성과 학습 수면 의 좋은영향 들을 받을수 있겠죠?


3.

뉴로피드백이 창의성 향상이랑 사고유연성 향상에 도움이 되나요??


4.

뉴로피드백의 모든 훈련이 마치 뇌를 건강하게 하는 습관과 음식을 자주 챙겨먹는것과 같이, 연령대와 상관없이 뇌를 건강하게 하고 젊게하고

뇌세포나 그런 가소성을 일으켜서 정신질환 예방 정신건강도 증진시키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맞나요?? 이 사람이 알콜중독 예방이나

사회성을 증진 하고 싶어서, (아버지가 심각한 알콜정신질환자 인 경우의 자녀로써.) 뉴로피드백을 지속한다면 사회성 증진에도 도움이 많이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