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남성입니다. 4년전부터 불면증이 왔습니다. 전혀 입면이 되질않아 날 밤을 셈니다. 3일 연거푸 세운적도 있구요 그러다가 뉴로피드백을 하게 되었구 효과도 보았습니다. 중간에 소홀히하여 안 좋아진적도 있었지만 그 이후로 꾸준히하여 많이 좋아졌습니다. 뇌파를 측정을 해 보면 델타파와 세타파가 다른 뇌파보다 강해서 훈련모드는 집중력으로 하였습니다. 그러다가 2개월전부터 점점 나빠지더니 지금은 원래 상태로 온 것 같습니다. 사용한지 4년이 넘어 알아보니 전극과 귓볼이 소모품이더라구요 그래서 교체한지 한 20일 정도 되었습니다. 전극과 귓볼에 도금이 벗겨지면 효과가 확연히 떨어지는지요?(도금이 벗겨져서 검읏검읏하여음) 그리고 박명운박사님을 강의를 들어보니 집중력은 좌우 뇌의 대칭성이 깨젔을때의 훈련모드라고 하셨는데 저의 뇌파에서는 좌우 대칭이 깨지지 않습니다. 그러면 주의력으로 하여야 하는지도 굼금합니다. 두 훈련 모두 뇌를 깨우고 각성시키는 것으로 알고 있어 차이는 없을것으로 생각이 되어지는데요 훈련모드를 주의력을 바꾸는것이 맞을꺄요 아니면 지금까지 집중력으로 효과를 보았으니 계속 집중력으로 하는게 나을 까요? 전극과 귓볼의 마모가 효과를 떨어트린것이라면 그냥 집중력으러로 하는것이 맞을까요?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불면증은 휴식 훈련모드로 저녁에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불면증이 해소된 후에는 현재 훈련모드인 집중력으로 원위치 하시면 됩니다. 전극의 도금이 벗겨지면 전도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교체하시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