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방식에서 편안하게 마음을 갖는게 조금 추상적이어서 잘 될때도 있고 안될때도 있네요. 편안한 마음이란게 잡념없는 마음인가요? 집중력 훈련에서 땡 소리와 동시에 버튼을 눌렀다고 생각되는데, 어떤 경우는 과녁에 맞고 어떤 경우는 과녁에 안맞네요. 차이가 무엇인가요?
훈련 시 편안한 마음이란 걱정거리 등 잡념이 없고 편한 자세를 의미합니다. 집중력 훈련 시 과녁 중앙에 맞는 것은 땡 소리와 동시에 버튼을 누르는 것과 그때의 뇌파 상테에 의해 결정됩니다. 아무리 동시에 버튼을 눌렀다 하더라도 그때 뇌파 상태가 훈련모드에 맞게 완벽히 좋지 않았다면 중앙에 맞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