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긴장하지 않은 상태에 있을때 측정을 하게 되면 빨간 뇌파가 거의 안보이고 가라앉은 뇌파를 보이게 됩니다 그런데 N back 같은 머리를 많이 쓰는 작업을 하고 나서 뇌파측정을 하면 뇌파가 난리가 나는 모습을 보이면서 빨간뇌파가 엄청 많아집니다. 왜그런가요? 평소에 코로나 때문에 계속 집에 있다보니 활동을 하지 않고 긴장이 없는 상태인데 계속 이러한 상태에서 훈련을 계속 해왔습니다. 이유를 알려주세요
뇌훈련을 하게 되면 가라앉은 뇌파가 활성화 됩니다. 따라서 뇌훈련 후 바로 뇌파측정을 하게 되면 뇌파의 진폭이 커지게 되며 이는 정상적인 현상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