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몇년전 뉴로하모니를 주의력 모드로 하여 효과를 많이 봤습니다. 그리고 현재 불안장애와 불면증이 동시에 있어 두 질환 다 치료 할 목적으로 뇌 훈련을 하려고 합니다. 튼튼 뇌훈련 설명서를 정독해보았는데 의문점이 있습니다. 첫번째로 훈련모드는 절대로 섞지말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불면은 휴식으로 불안&공황은 집중력으로 훈련하여야 한다고 나와 있었습니다. 또한 뇌교육사님에게 전화를 드려보았는데 불면 목적으로 훈련을 할때 만일 휴식모드 가지고만으로 나아지지 않는다면 휴식 90퍼센트 주의력 10퍼센트로도 한다고 답변을 들었습니다. 이럴경우 훈련모드를 섞는게 불가피 할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이 때문에 야기 될 수 있는 문제점에 대해 알고싶습니다. 또한 제가 몇년전 주의력 모드로 훈련을 하였는데 훈련기간이 약 2년가까이 되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훈련모드는 본인이 처음 사용한것을 평생 사용한다고 알고있습니다. 몇년전 오래도록 훈련한 이력이 있다하더라도 특정한 목적으로 훈련하는 경우에는 원래 훈련모드를 무시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