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판교센터] 주변의 치유가 되는 아이 2022-04-15 [14:36] count : 5060 작성자 : 이서아 |
브린트 회원 8개월 차 6학년 여자아이 사례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자신만의 세상에 글쓰기를 좋아하던 아이..
다행히 부모님들은 이 아이의 장점을 알아봐 주셨지만... 교과목에 대한 공부에 대한 무관심과 혼자만의 상사의 세상에 심취해 다른 것에 무관심한 아이에 대한 걱정은 많으셨습니다.
교육계에 근무하사는 부모님이 뉴로피드백에 대해 접하신후 많이 알아보시고 찾아주시면서
정말 열심히 훈련을 하였습니다,
주5일 정말 매일을 하루에 두번씩 훈련을 시키셨는데.. 오전에는 어머님이 오후에는 센터에서..
아이의 이해정도가 달라지는 것이 눈에 보일 정도였습니다.
아이가 주변을 들여다 볼 수 있게 되면서 달라진점은
어딜가나 칭찬을 받는다는 거였습니다.
글쓰기와 책읽기로 어취력이 좋은 아이가 상황을 둘러볼 줄 알게 되니
적절한 문장을 구사하여 분위기를 매끄럽게 하고 구성원들을 편하게 이끌게 되어..
사춘기를 보내는 지금 시점에도 주변사람들에게 오히려 힐링과 치유를 주는 아이가 되어주고 있습니다.
얼마전 논술 수업에서.
선생님께 따로 연락이 왔다고 합니다.. 아이가 한달동안 주어지는 맥락을 너무 잘 이해하고 전수업들에서의 적정한 예시를 끌어와 선생님이 너무 감동했다고 하시면서..
아이가 수업이 끝나면 늘 ' 엄마 나 뇌훈련을 잘한것 같아, 지난 수업에 했던 내용이나 읽었던 책이 모두 기억이 나' 라고 얘기했다고 해요..
아이큐가 몹시 높아진탓이라며 ..
뇌훈련 덕분에 안정된 주변정리와 키성장, 학업성취를 보인다며 감사말씀을 전하고 가셨습니다.
몇차례의 기분좋은 소름을 느끼며 사연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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