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과학 전문기업 파낙토스, 중국, 미국, 캐나다 이어 미얀마 진출 성공 2020-01-13 [14:04] count : 17005 작성자 : 운영자 |
뇌과학 전문기업 파낙토스의 통합뇌센터가 미얀마에 진출하면서 글로벌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파낙토스 통합뇌센터의 미얀마 진출은 중국과 미국, 캐나다, 홍콩,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에 이어 7번째 국가 진출이다. 2019년 8월 홍콩 통합뇌센터 설립 이후 4개월 만에 설립된 것으로 빠른 확장을 보이고 있다.
미얀마 통합뇌센터는 현지 시장의 제품 판매 활성화와 회원 유치를 위해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여 인지도를 높이고 동남아 진출의 교두보로 삼는다는 방침이다.
파낙토스 통합뇌센터는 지난 2015년 송파구에 1호센터를 설립한 이후 4년 만에 전 세계 110개의 센터를 돌파하며 ‘글로벌 두뇌 건강 센터’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전 세계적으로 뇌건강의 인식이 높아지면서 파낙토스 통합뇌센터의 해외 진출도 속도를 내고 있다.
파낙토스 통합뇌센터는 뉴로피드백 기반의 휴대용 뇌파측정기와 두뇌 향상 프로그램을 융복합한 최첨단 솔루션인 뉴로하모니를 통해 뇌파 분석과 두뇌 훈련을 통한 뇌 건강과 학습능력을 향상시켜주는 기관이다.
최근, 심리치료를 받는 이들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무분별한 심리상담사 자격증의 증가와 부적절한 심리상담소가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반면, 파낙토스 통합뇌센터는 소비자들이 직접 뇌파를 확인할 수 있고 전문 자격증을 취득한 상담사가 15페이지 분량의 정밀화된 과학분석자료로 뇌의 상태를 체크해준다는 점이 차별된다.
2011년 11월에 설립된 파낙토스는 20년 이상의 연구•개발 끝에 세계 최초 휴대용 뉴로피드백 시스템 ‘뉴로하모니’를 선보인 박병운 대표를 주축으로 뇌 과학 분야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특히, 박병운 대표는 2016년 Marquis Who's Who 세계인명사전에 등재된 뇌 과학 분야의 권위자로 주목받고 있다.
파낙토스의 뉴로피드백 기술은 미국 FDA 인증과 100만건 이상의 임상데이터, 100여편 이상의 국내외학술논문을 통해 독창적이고 차별화된 기술력을 검증 받아 1,000여개 이상의 유치원, 600여개 이상의 학교와 학원, 200여개 이상의 의료기관에도 납품되었다.
올해 파낙토스 목표는 통합뇌센터 200개 돌파다. 최근 불황에 따른 소비심리 하락과 상담센터의 과다 경쟁으로 유사 업종의 폐업이 늘어나는 가운데 파낙토스 통합뇌센터는 0%의 폐업률을 유지하고 있다. 그 이유는 세계적으로 검증된 뉴로피드백 솔루션이라는 점과 센터장 입장에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전략을 최우선으로 삼기 때문이라고 전해진다.
한편, 파낙토스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뇌 건강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면서 파낙토스 통합뇌센터 회원가입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며 ‘파낙토스 통합뇌센터를 의료기관으로 오해하시는 분들이 많다. 통합뇌센터는 전전두엽을 중심으로 뇌 전체를 훈련시키는 뉴로하모니를 통해 학습능력과 뇌 건강을 향상시켜주는 기관이다. 앞으로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 뇌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전 세계인의 건강한 삶을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한국경제 TV : http://news.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001100434&t=NN
폴리뉴스 : http://www.polinews.co.kr/news/article.html?no=448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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