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HOME  >  고객지원  >  미디어
미디어
미디어 내용

ADHD, 틱장애, 불면증 관리 비약물 뉴로피드백 뇌파훈련

2019-03-19 [10:52]    count : 9153    작성자 : 운영자

ADHD, 틱장애, 불면증 관리 비약물 뉴로피드백 뇌파훈련



ADHD는 선택적인 주의집중을 강화하고 행동과 감정을 조절하는데 관여하는 전두엽이 미성숙해서 발생한다.



시간이 지나면 좋아질 ADHD인지 사춘기에 점점 악화되어 반항장애 또는 품행장애로 진행될 ADHD인지 구분해야 한다.



주의력결핍장애(ADD)는 ADHD와 공통된 특징으로 주의력이 부족하여 실수가 잦고 체계적으로 하는 일을 잘 못한다. ADHD와 구분되는 특징은 ADHD는 한시도 가만히 있지 못하고 지나치게 활동적이고 ADD는 가만히 앉아있는 것은 가능하나 계속 다른 생각을 하고 다른 것에 주의를 빼앗겨 집중하지 못한다.



건강보험심사 평가원의 발표에 따르면 최근 5년간 ADHD 진료인원은 2011년 5만7천명으로 5년간 약 9천명이 증가(18.4%)하였고 연 평균 4.4%로 총 진료비는 223억원으로 5년간 약 85억원이 증가(61.1%)하였고, 연평균 증가율은 12.7%로 나타났다.



어린이 틱장애는 헛기침, 눈깜빡임, 음음거림, 코 찡긋거림, 입벌리기, 아아 소리지르기, 첫음절 악센트주기, 목 빼기, 고개 까닥거리기, 욕설 또는 외설적 단어 사용하기, 어깨 들썩이기, 같은 단어를 반복하기, 팔/다리 움찔거리기 등의 증상을 보인다.



어린이 틱장애의 특징은 호전과 악화를 반복하며, 자기도 모르게 하며, 혼자 있을 때 심해지고, 낮보다는 저녁에 심해지며, 자기 전에 심해지고, 긴장하거나 스트레스 받으면 더욱 심해진다.




보도자료_pic21.jpg



 


틱장애나 ADHD가 있는 아이들은 강박증, 품행장애, 우울증까지 동반될 가능성이 높다. 틱장애는 신경발달 과정 중에 유전적인 원인이나 환경적인 원인이 상호작용해 뇌의 운동영역, 기저핵의 신경회로에 불균형을 일으켜서 발생한다.



틱장애 증상에서 음성틱과 근육틱이 1년이상 동시에 나타나면, 뚜렛증후군이라고 한다. 뚜렛증후군은 신경계 운동영역의 발달과정 중에 체질적인 요소와 환경적인 요소가 서로 상호작용하여 뇌의 신경회로에 불균형을 일으켜 발생한다.



많은 사람들이 겪고 있는 현대인의 병으로 불면증은 수면장애로, 밤에 잠을 자고 싶으나 잠이 오지 않는 현상을 말한다. 크게 신체적 질환 등이 원인인 기질성 불면증과 정신적인 측면이 원인인 비기질성 불면증으로 나뉘며, 불면증과 같은 수면 장애는 정상적인 생활리듬에 악영향을 끼쳐 여러 가지 개인적, 사회적인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

건강보험 심사평가원의 발표에 따르면 2011년 38만 3천명으로 5년간 약17만6천명이 증가(84.6%)하였고 연평균 증가율은 16.7%이며, 진료비는 229억원으로 약 122억원이 증가(112.9%)하여 연평균 증가율이 20.8%이라고 한다.



뇌의 전두엽 미성숙과 기저핵의 신경회로 불균형 등으로 일어나는 모든 현상들은 발달치료, 심리치료 등 여러 가지 치료를 할 수도 있으나, 약물 없이 증상을 완치시키는 부작용 없는 뉴로피드백 훈련이 있다. 이 훈련은 신경망 발달로 학습능력과 운동능력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뉴로피드백에 의한 뇌기능발달은 약물요법처럼 즉각적인 효과를 내는 것은 어렵지만, 부작용이 없고 지속적인 효과를 갖는다. 훈련 효과는 훈련한 시간과 비례하며 훈련을 많이 하면 할수록 오래 지속할수록 훈련 효과가 커진다. 발병기간에 따라 길게는 몇 년, 짧게는 단 몇 주 만에도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훈련의 효과를 내기 위해서는 일정기간 전문적인 뇌교육사의 관리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뇌파 검사 후 개인에 맞는 뇌파훈련으로 최대의 훈련효과를 끌어 낼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사용방법이나 훈련방법들에 대해 언제든지 쉽게 접근할 수 있고, 정기적인 뇌파검사로 전문적으로 관리까지 함께 해줄 수 있는 가까운 센터를 통해 구매 또는 훈련하는 것이 좋다.



파낙토스 IBC통합뇌센터 울산에이원센터는 울산지역을 기반으로 전문적인 뉴로피드백 훈련을 제공하고 있다. 울산 최초로 뇌센터를 개원한 울산에이원센터는 ADD, ADHD, 틱장애 등 여러 가지 증상을 가진 내담자들이 훈련의 효과를 얻고 있다. IBC통합뇌센터는 뉴로피드백 뇌훈련시스템으로 전문적인 뇌파검사와 뇌파훈련을 제공하는 기관으로, 미국, 중국을 비롯하여 국내외 74개 센터가 운영 중에 있다.

다양한 미디어 속 파낙토스 소식을 만나보세요!

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