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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막판 뒤집기, 집중력 두뇌 활성화 위한 컨디션 관리 방법

2016-11-14 [16:00]    count : 8156    작성자 : 운영자

수능 막판 뒤집기, 집중력 두뇌 활성화 위한 컨디션 관리 방법

(서울=포커스뉴스) 2017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오는 2016년 11월17일에 실시된다. 지난 7월10일 한국 교육 과정평가원에서 발표한 2017학년도 수능 시행 세부 계획을 살펴보면 원서는 오는 8월25일부터 9월9일까지 접수하며, 성적은 12월7일까지 배부한다.

올해 수능부터는 한국사가 필수로 지정되어 한국사 영역 미응시자는 수능 응시 자체가 무효 처리된다. 또한, 언어 영역의 경우 듣기 영역이 없어지고 대본의 제시문 형태로 출제되며, 45문항이 줄어들어 시험 시간도 줄어들었다. 이처럼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부터는 변경된 사항들이 있어 수험생들의 부담감과 불안감이 클 수 있다. 이로 인해 스트레스가 상승하여 집중력과 주의 지수가 저하될 것이 우려되면서, 막바지 수험생 컨디션 관리에 학생과 학부모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수험생들이 컨디션을 조절하기 위하여 가장 많이 찾는 것이 바로 체력 향상을 위한 보약과 두뇌컨디션을 조절할 수 있는 제품이다. 수험생 보약은 기와 혈의 조화를 통해 신체의 면역력과 체력을 높이기 위해 처방되는데, 주로 인삼과 홍삼으로 된 제품들이 널리 알려져 있다.

보약 외에도 다양한 컨디션 관리 제품들을 이용하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두뇌 컨디션이다. 아무래도 수험생에게 있어서 기억력과 집중력, 두뇌 기능 향상이 가장 중요한데 이를 도와주기 위하여 많은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두뇌 컨디션을 조절해주는 제품들을 많이 찾고 있다. 아무리 체력과 건강이 좋아도 두뇌가 활성화되지 않는다면 학습 능률을 높이는 효과를 얻지 못하기 때문이다.

두뇌를 활성화시키기 위하여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많이 사용하는 제품 중 하나가 바로 뇌파 훈련이라 불리는 뉴로피드백 기술을 이용한 뉴로하모니이다. 뉴로피드백이란 사용자의 뇌파를 뉴로하모니로 분석하여 약속한 신호로 결과를 알려주는데, 사용자의 뇌에서는 약속한 신호를 인식하는 순간 스스로 학습이 일어난다. 이러한 상호 작용을 반복하는 가운데 뇌는 스스로 오류를 수정하고 뇌를 최적화 상태로 유지하는 방법을 익히게 된다.

이는 마치 자전거 타는 법을 한번 배우면 평생 잊어버리지 않는 것과 같은 원리이다. 뉴로피드백 기술은 어떠한 약물도 사용하지 않고, 자기 스스로의 노력에 의해 최적의 두뇌를 만들어내는 뇌파를 통제하는 바이오피드백 기술이다. 그 효과는 지난 60년간의 임상 실험 결과 증명되었으며 앞으로도 인간을 획기적으로 진화시킬 기술로 각광받고 있다.

관계자는 “이제 수능시험이 100일도 남지 않았다. 두뇌 컨디션을 잘 조절해준다면 수능 시험은 물론 중간고사, 기말고사 및 각종 자격 시험을 준비하는 모든 수험생들에게 최적의 두뇌상태를 만들어주어 더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최주현 기자 cjh@focus.kr


출처 : 포커스뉴스 http://www.focus.kr/view.php?key=2016081800151453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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