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휴식
8%
주의력
15%
집중력
23%
휴식
(13% ↑)
25%
주의력
(17% ↑)
28%
집중력
(13% ↑)
- 음성틱과 근육틱으로 인해 학교생활, 가정에서의 일상생활이 어렵정도임.
- 뇌파측정으로는 분석하기 쉽지 않을 정도임.
- 뇌력이 약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힘이 너무 빈약함.
- 심리적인 불안요소가 심하여 주의를 기울이기 어렵다고 판단됨.
- 매사에 부정적임.
- 폐안시 안정적인 뇌파패턴 형성으로 인해 기초율동이 생김.
- 주5회 매일3시간씩 훈련후 4주정도 진행하였는데
- 음성틱은 훈련 1개월만에 완전 사라졌으며 근육틱은 3개월정도 사라짐.
- 매사에 부정적인 요소에서 두뇌조절력이 생기면서 긍정적인 반응을 함.
- 심리적인 불안요소도 완화되어 안정적인 모습을 보임.
- 자신감이 생기면서 무엇이든 하고 싶다는 의지를 보임.
- 매사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임.
4개월정도 기본훈련으로 이루어졌으며, 음성틱과 근육틱이 사라지면서
인지훈련을 시작하였음.
인지훈련의 주의집중력, 기억력훈련(N-bacK2<2단계>)를 무리없이 소화해냄.
훈련5개월째부터는 영어훈련을 시작하면서 단어외우기가 쉬워진다고 함.
코로나로 인해 2개월을 쉬었지만 틱은 더이상 하지 않음.
아이의 긍정적인 큰 변화는 바로 하루1시간이 기본이지만 3시간씩 센터에서 훈련시킨 결과에 대해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전화로 이야기 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