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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사례
[틱장애] 13세 남자아이 음성틱, 근육틱을 개선하다.
2021-02-12 [20:35] | 박미숙 | HIT: 742

  • 서울강서센터
  • 13세
  • 남자
  • 틱장애(음성틱, 근육틱, 뚜렛증후군)
  • 브레인헬스, 인지훈련, 영어훈련
  •   2020-07-15  ~  2021-03-31
훈련 전 후 변화

훈련 전 자기조절 능력

  • 10%

    휴식

  • 8%

    주의력

  • 15%

    집중력

  • 훈련 후 자기조절 능력

  • 23%

    휴식
    (13% ↑)

  • 25%

    주의력
    (17% ↑)

  • 28%

    집중력
    (13% ↑)

  • Q
  • 훈련 전 검사 결과가 어떤가요?
  • - 음성틱과 근육틱으로 인해 학교생활, 가정에서의 일상생활이 어렵정도임.
    - 뇌파측정으로는 분석하기 쉽지 않을 정도임.
    - 뇌력이 약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힘이 너무 빈약함.
    - 심리적인 불안요소가 심하여 주의를 기울이기 어렵다고 판단됨.
    - 매사에 부정적임.

  • Q
  • 훈련 후 어떠한 변화가 있었나요?
  • - 폐안시 안정적인 뇌파패턴 형성으로 인해 기초율동이 생김.
    - 주5회 매일3시간씩 훈련후 4주정도 진행하였는데
    - 음성틱은 훈련 1개월만에 완전 사라졌으며 근육틱은 3개월정도 사라짐.
    - 매사에 부정적인 요소에서 두뇌조절력이 생기면서 긍정적인 반응을 함.
    - 심리적인 불안요소도 완화되어 안정적인 모습을 보임.
    - 자신감이 생기면서 무엇이든 하고 싶다는 의지를 보임.
    - 매사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임.

    회원 이용 후기

    4개월정도 기본훈련으로 이루어졌으며, 음성틱과 근육틱이 사라지면서
    인지훈련을 시작하였음.
    인지훈련의 주의집중력, 기억력훈련(N-bacK2<2단계>)를 무리없이 소화해냄.
    훈련5개월째부터는 영어훈련을 시작하면서 단어외우기가 쉬워진다고 함.
    코로나로 인해 2개월을 쉬었지만 틱은 더이상 하지 않음.
    아이의 긍정적인 큰 변화는 바로 하루1시간이 기본이지만 3시간씩 센터에서 훈련시킨 결과에 대해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전화로 이야기 하심.

    [서울강서센터] 센터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