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휴식
18%
주의력
25%
집중력
26%
휴식
(5% ↓)
26%
주의력
(8% ↑)
23%
집중력
(2% ↓)
- 좌뇌와 우뇌의 불균형이 차이가 커서 감정의 변화가 심함
- 좌우뇌의 협력이 잘 이루어 지지 않아서 자기표현력이 잘 되지 않음
- 어려운 문제가 생기면 멍한 상태로 생각을 하지 않으려고 함
- 기억과 유추해 내는 힘이 약함
- 자신이 원하는 대로 되지 않으면 눈물을 보이거나 떼를 쓰게 됨
- 혼자서 하려고 하는 힘이 부족함
- 좌우뇌 균형이 이루어지면서 감정의 변화 격차가 줄어듬
- 자기표현력이 가능해지면서 표정도 부드러워지고 언어력도 향상됨
- 기억력, 집중력이 향상되면서 공부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함
- 스스로 하려고 하는 힘이 생김
- 상대를 배려하려는 마음이 엿보이면서 떼쓰는 행위가 없어짐
큰아이의 문제로 인해 여러가지를 해봤지만 개선의 여지가 없어서 고민하던 차에
아파트내부에서 내다보니 통합뇌센터의 간판이 보이기에 궁금증을 안고
내원하여 뇌파측정후 상담받고 바로 뇌훈련을 시작하였습니다.
훈련 2개월 쯤, 원장님께서 뇌와 학습의 연관성에 대한 부모교육을 해 주셔서
뇌에 대해 이해가 되면서 작은 아이도 뇌파측정하고 뇌훈련을 시작했습니다.
뇌훈련과 운동을 같이 하고 있는 지금은 잘 했다는 생각으로 마음이 놓이면서
나와 같은 부모가 있으면 알려야겠다는 생각입니다.
원장님께서 아이들의 수면시간이 너무 길다면서 아침7시정도 일어나서
바깥에서 40분정도 산책을 매일 해보라는 권유에 2주간 꾸준히 한 결과
큰아이가 기상때 늘 짜증을 냈었는데 요즘은 가볍게 일어나고
주말에도 아이들이 먼저 일어나 나를 깨워서 운동가자고 합니다.
뇌센터에서 뇌훈련과 운동도 하면서 많은 변화가 있음에 좋았지만
원장님께서 알려주신 대로 하나씩 긍정적인 모습이 우리아이들을
보면서 뉴로피드백 뇌훈련은 계속하려고 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