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
휴식
15%
주의력
12%
집중력
29%
휴식
(1% ↑)
26%
주의력
(11% ↑)
28%
집중력
(16% ↑)
- 개안과 폐안이 뚜렷하지 않으며 자기조절력이 약하여 주의를 기울이지 못하는 상태
- 좌뇌와 우뇌의 불균형으로 인해 협력이 잘 이루어 지지 않아서 정서적 문제로 인해 언행 불일치임
- 전두엽의 활동저하로 인한 집중력의 상태이다 보니 학습부진으로 인한 심리적 불안정 상태
- 수면부족으로 인한 의욕저하로 인한 무기력감 연속성
- 주5회로 3개월 훈련에서 개안과 폐안이 뚜렷하게 나타났으며 고베타파의 세기의 안정화
- 기초율동이 보이면서 9세의 Hz를 찾음
- 좌뇌와 우뇌의 균형이 이루짐이 보이면서 언행의 일치함이 보임
- 심리적으로 안정적인 모습이 되면서 집중력과 기억력훈련에서 두각을 나타냄
- 화가 나려고 하면 3초간 호흡을 하니 편안해 진다고 함
지인의 권유로 반신반의 하면서 뇌파검사 후 상담 받으면서 아이의 상태를 들어보고 울컥했어요. 미리 알았더라면 아이와의 관계가 이렇게 나빠지지 않았을 것을요. 나의 잘못인 것 같아 한동안 힘들었는데 훈련 3개월만에 좋은 변화를 보니 희망이 생겼어요.
3년을 바라보자는 원장님의 조언을 따른 결과 5학년이 된 지금은 웃는 일이 많이 생기네요.
원장님께 너무나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