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휴식
13%
주의력
12%
집중력
28%
휴식
(13% ↑)
27%
주의력
(14% ↑)
28%
집중력
(16% ↑)
훈련전 아이는
또래들과 비교했을때, 평균 성적 이하를 받아왔었습니다.
또한 혼자 공부하는 방법도 몰랐으며,
공부에 대한 의지가 없었습니다.
또 무기력한 모습이 많았습니다.
일단 아이가 많이 밝아졌습니다.
자기 표현이 굉장히 많아져서, 소통하기 편해졌습니다.
제일 중요한 학업성적 또한 아이와 부모님이 만족할 만큼
많은 향상이 있었습니다.
국어 수학 봤는데 다 잘봤대요 국어는 2등쯤 될거라며.. 본인 생각이라고...ㅎㅎ
주변친구들에 비해 점수가 높아서 그렇대요.
벌써 단정짓기 그렇지만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