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휴식
23%
주의력
8%
집중력
25%
휴식
(7% ↑)
20%
주의력
(3% ↓)
17%
집중력
(9% ↑)
초등 1학년부터 ADHD약을 복용하였고 지능이 경계선으로 나왔으며, 학교 통합 도움반에서
학습을 하는 아이였습니다.
약을 복용중이나 여전히 산만하고 언어소통이 전혀 안된 상태였습니다.
한글을 인지하고 있으나 유아 수준의 책도 읽기가 안되었고, 산수도 10이하의 더하기 빼기가
안되어 검사자의 지시어를 전혀 따르지 못하는 등 주의산만한 상태였습니다.
훈련후 6개월부터 약을 조금씩 줄였고 1년이 되었을 때는 완전히 끊었습니다.
현재 교실에서 수업을 듣고 통합 도움반은 수학시간에만 참석합니다.
현재 국어 수준은 초등 4학년 1학기 수준이고 산수는 3학년 1학기 수준으로
발전하였습니다.
대화 소통이 원활하고 자신의 생각과 주장을 바르게 전달 할 수 있으며, 요즘은
리틀야구단에서 외야수를 맡아 경기를 할 정도로 주의집중이 많이 좋아
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