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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사례
[불면증/스트레스] 60세 여성 불면 비염 뇌훈련
2018-10-02 [14:40] | 운영자 | HIT: 2057

  • 시흥센터
  • 60
  • 여자
  • 불면증/스트레스
  • 뇌건강
  •   2018-03-01  ~  2018-10-02
훈련 전 후 변화

훈련 전 자기조절 능력

  • 0%

    휴식

  • 0%

    주의력

  • 0%

    집중력

  • 훈련 후 자기조절 능력

  • 0%

    휴식

  • 0%

    주의력

  • 0%

    집중력

  • Q
  • 훈련 전 검사 결과가 어떤가요?
  • 약간의 불면, 집중력이 주의력에 비해 상당히 높음. 주변과의 관계로 인해 약간의 불편함이 존재함. 알레르기성 비염.

  • Q
  • 훈련 후 어떠한 변화가 있었나요?
  • 심신의 안정을 찾음. 고질적인 알레르기성 비염이 사라짐.

    회원 이용 후기

    평소에 뇌에 관심이  있던 차에 시흥센터장님의 권유로 2018년 2월부터 뉴로피드백 훈련을 시작했다.
    평소에 딱히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었지만, 기억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는 설명을 듣고 나이가 들면서 가장 두려워지는 치매예방 차원의 뇌건강 유지를 위해 반신반의 하는 마음으로 훈련 체험을 하게 되었는데, 훈련이 신기하기도 하고 재미도 있어서 홈회원으로 등록하였다.
    장소와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무제한 훈련이 가능했기 때문에 시간만 나면 열심히 훈련을 하는 중에 머리가 아프기도 하고 졸리기도 해서 시흥센터장님께 문의하였더니 훈련 과정 중에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해서 참고 훈련을 하였고,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자 머리 아프던 것이 없어졌다. 그런데, 혼자서 훈련을 하다 보니 귀찮기도 하고 약간 지루하여 훈련에 소홀하게 되었을 때 센터장님이 연락을 해서 열심히 훈련을 하도록 격려해 주었다. 센터에 나가지 않아도 훈련을 하는 것이 관리가 된다는 사실을 알고 다시  마음을 다잡고  열심히  하다 보니 자신 없던 기억력 훈련이 잘 되어 재미가 있어서 열심히 훈련을 하였다. 훈련을 하는 중에 변화된 점은 우선 잠을 잘 자게 되었고, 기억력이 예전에 비해 많이 좋아졌다. 환절기가 되면 알레르기성 재채기와 콧물이 심해 약을 달고 생활해야 했던 오래된 고질병인 비염이 있었는데 올 봄에는 약을 먹지 않고 지나갔다. 생활 속 에서의 변화는 마음이 복잡할 때에 최선을 다 하면서 객관적으로 상황을 보는 여유도 생겼다. 센터장님은 훈련 점수가 잘나오거나 좀 안 나오면 연락을 해서 격려도 하고 프로그램에 변화를 주는 등의 신경을 써 주고 계시고, 나도 지루함을 극복하기 위해 아침 일찍 7시에도 해보고 잠자리에 들기 전 에도 해 보면서 어떤 시간대에 어떤 방법으로 훈련하는 것이 효과적인지 나름대로 연구하며 훈련을 하고 있다. 우연한 인연으로 뇌 건강을 위해 뉴로피드백 훈련을 하다 보니 오랫동안 나를 괴롭히던 비염이 치유되는 기쁨을 누렸고 마음의 여유도 생겼다. 이제는 훈련을 하면서 앞으로 또 어떤 변화가 있을지 기대를 하며 열심히 훈련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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