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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사례
[불면증/스트레스] 27세 여성 불면, 두통, 무기력 훈련
2018-10-02 [14:38] | 운영자 | HIT: 3716

  • 시흥센터
  • 27
  • 여자
  • 불면증/스트레스
  • 뇌건강
  •   2018-01-01  ~  2018-10-02
훈련 전 후 변화

훈련 전 자기조절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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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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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력

  • 0%

    집중력

  • 훈련 후 자기조절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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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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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력

  • 0%

    집중력

  • Q
  • 훈련 전 검사 결과가 어떤가요?
  • 불면이 심하고 두통이 심각, 과체중, 무기력증, 귀찮음, 짜증, 주의력 부족 등 전반적으로 뇌파 상태가 들떠 있고 심각한 스트레스 상황이었음.

  • Q
  • 훈련 후 어떠한 변화가 있었나요?
  • 불면과 두통이 사라짐. 10년 넘게 복용하던 약 중단. 체중 감소. 머리가 맑아져 일상생활에서 활기를 띄고, 주변에서 눈빛이 달라지고 사람이 달라졌다는 피드백을 많이 받게 됨. 뇌 훈련의 필요성을 깨닫고 하루 일과를 마친 후 스스로 훈련을 하고 있으며,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뇌 훈련생들을 지도하는 등 무기력증은 사라지고 생활면에서 전반적으로 적극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음.

    회원 이용 후기

    저는 약 10년 전부터 불면증으로 힘들어 하고 있었습니다. 항상 새벽 3~4시까지 뜬 눈으로 지새웠고 밤 새 잠을 못잔 적도 수두룩하게 많았습니다. 그로 인한 두통 때문에 하루에도 3~4알씩 두통약을 복용하고 있었는데요. 아침에 일어나는 것이 힘들었고 짜증이 많았으며 무기력하고 체중도 많이 늘어나 과체중에 이르기까지 되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시흥 통합뇌센터 김정이 원장님의 소개로 뇌파훈련을 시작하였습니다. 일주일에 3~4번씩 뇌 훈련을 하였는데 처음 시작 할 때에는 머리가 지끈지끈 아프고 하품도 많이 하고 졸음이 많이 몰려 왔습니다. 이러한 증상이 훈련을 하다보면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증상이라 하셨고 열심히 하다보면 두통과 불면증이 많이호전된다는 원장님의 말씀을 믿고 뇌 훈련을 열심히 하였더니, 한달정도 지나면서부터 잠을 편안하게 자기 시작하였고 두통도 사라져 어느 순간 두통약 복용도 끊게되었습니다.
    약 3개월 정도 지나니까 뇌 훈련 진행 후 머리 위쪽과 많이 아팠던 오른쪽 머리가 에어컨 바람이 지나가는 것처럼 시원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약 4개월이 지나자 10년 동안 힘들게 했던 불면증과 두통이 완전히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뇌 훈련을 통해 11시정도가 되면 잠이 몰려와 일찍 자기 시작했고 그렇게 일찍 자고 나니 아침에 일어나기가 덜 힘들고 머리가 맑아졌습니다. 또한 피로함과 긴장감이 많이 줄어들었고 체중이 6kg정도 감소하였습니다.

    5개월 쯤 지나자 뇌 훈련을 하는 동안 머리 아프고 졸음 오는 것이 많이 줄어든 반면 속이 메스꺼운(울렁거리는) 느낌을 받게 되었고 원장님께 말씀드렸더니 처음에 불면 때문에 정했던 훈련모드를 끝내고, 다시 뇌파를 측정하여 정해 주신 새로운 훈련모드로 훈련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의 저는 완전히 새롭게 태어난 사람같이 몸도 가볍고 머리도 많이 맑아졌습니다. 저는 놀라운 경험을 하였고 뇌 훈련에 매력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힘든 사람들을 보면 뇌 훈련을 권유하게 됩니다. 또, 저처럼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들어 시흥 센터장님께 방법을 여쭈었더니 프로그램 자체가 워낙 훌륭해서 약간의 기본지식을 갖추고 프로그램 이용 시 요구되어지는 기본 수칙만 잘 지키면 누구나 쉽게 접근 할 수 있다는 말씀을 듣고 용기를 내어 뇌 상담사 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저의 경험을 살려 뇌 훈련이 필요한 아이들을 도와주는 일을 하고 있으며, 아이들에게 사랑받는 뇌훈련 상담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멋진 도구를 개발해 주신 박병운 박사님과 뇌파 훈련으로 새 세상을 만나게 해 주신 김정이 시흥센터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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