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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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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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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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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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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력
Q. 훈련 전 검사 결과가 어떤가요?
전체적으로 뇌파의 진폭이 강한편이나 아직 뇌 발달이 진행중인 유아기(7세)이므로 정상적인 상태로 볼 수 있고 집중력에 대한 조절력은 매우 좋은 반면 주의력이 부족하고 고베타파가 강하게 출현하여 산만하고 예민한 상태였습니다.
(초등학교 1학년~초등학교 3학년까지 훈련)
Q. 훈련 후 어떠한 변화가 있었나요?
훈련 초기에는 몸 움직임이 많았고 의자를 돌린다거나 헤드밴드를 위아래로 움직이면서 가만히 있는 것에 대하여 무척 불편해하였고 예민한 반응을 보였으나 차츰 훈련태도가 좋아지고 산만함도 사라지고 차분하게 집중하며 다른 사람들을 배려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Q. 회원 이용 후기
초등3학년 외동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어렵게 얻은 아이여서 할 수 있는 건 최선을 다해서 키워보자는 마음으로 아기였을 때부터 몇 개월엔 뭐가 좋고 뭘 시작해보면 좋은지 이런 것들을 핸드폰 달력에 체크하면서 경험하게 하였고 다행히 아이가 별 무리 없이 잘 따라와 주었습니다.
저와는 많이 다른 성향의 아이인지라 틀림이 아닌 다름을 인정해주며 키워오면서도, 늘 무언가가 부족함을 느끼곤 했는데 그걸 뇌기능분석을 받고 비로소 이해하게 되어 부족한 갈증을 해소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초등입학을 앞둔 즈음. 기질적으로 예민하기도 했고 외동으로 자란 아이인지라 주의력이 부족한 것 같기도 했고, 사회성이 좀 더 필요할듯하여 전부터 관심을 갖고 있었던 뉴로피드백 프로그램을 알아보던 중 파낙토스 전주센터를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 전화로 통화를 하고 뇌기능분석을 받으려 예약하면서 솔직히 반신반의 했었습니다. 내 선택을 믿고 파낙토스의 뉴로하모니라는 프로그램을 믿어보기로 하고 1년을 다니면서 우리 아이를 지켜보신 제 부모님이 했던 말이 기억납니다. 전과 다르게 눈빛이 많이 부드러워지고 표정도 변한 것 같고 예민함도 많이 좋아진 것 같다고...
주의력이 부족하여 우려했던 사회성에서도 친구들과 잘 지내고 오히려 양보와 배려도 많고 이해력이 더 좋은 아이가 되었습니다.
그렇게 1년이 지나고 아이에게 물어봤습니다. “1년을 다녀봤는데 넌 뭐가 느껴지는게 있어?” 그랬더니 아이의 입에서 뜻밖의 말이 나왔습니다. “응. 내 머릿속이 꽉 찬 느낌이야!” “내 머릿속에 생각의 방이 아주 많아 졌어! 좋다는 말이야.”
순간 어린아이 입에서 그런 말이 나와 당황스럽기도 흐뭇하기도 제 마음이 꽉 찬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브레인헬스라는 프로그램을 거쳐 원장님의 권유로 신경인지훈련인 코그를 시작하게 되었고, 센터에 다니고 있는 ADD, ADHD 아이를 옆에서 지켜보면서 정말 많이 호전된 모습을 보면서, 아! 뉴로피드백이라는 프로그램이 정말 효과 있는 과학적인 프로그램이구나! 라고 느끼면서 더욱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3년째인 지금은 영어학습단계를 하고 있고 신경인지프로그램인 코그는 홈회원으로 집에서 주2회 이상 활용중입니다.
3년전 뉴로피드백 훈련을 시작할때만 해도 센터 가는 것을 엄마의 의지로 가던 아이가 1년이 넘어가면서는 스스로 가고 싶어 했고 본인이 뭔가를 느끼고 나서부터는 좀 더 체계적이고 또래보다 의젓한 아이로, 학급에서는 선생님께서도 늘 의젓하고 모범적인 아이. 모자람이 없는 아이라는 말을 듣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