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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사례
[성인 뇌훈련] 심리불안, 두통, 멍함
2018-05-31 [12:05] | 운영자 | HIT: 2540

  • 서울강서센터
  • 24세(대학생)
  • 남자
  • 성인 뇌훈련
  • 브레인헬스 + 인지(코그)훈련
  •   2017-09-01  ~  2018-06-30
훈련 전 후 변화

훈련 전 자기조절 능력

  • 0%

    휴식

  • 0%

    주의력

  • 0%

    집중력

  • 훈련 후 자기조절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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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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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력

  • 0%

    집중력

  • Q
  • 훈련 전 검사 결과가 어떤가요?
  • 평소 자신에게 문제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군대에 들어가면서 본인으로 하여금 발생한 여러 난관에 당황했습니다. 상황에 봉착하면 우선순위가 비효율적으로 이루어지면서 중심보다 주변의 문제를 먼저 해결하려 들었습니다.. 또한, 단기 기억력이 낮아 상관의 지시를 받아도 쉽게 잊게 되며, 대화를 하다가도 가끔 다른 생각에 빠져 핵심을 놓치는 경우가 허다했습니다. 무엇을 이론적으로 배우려 해도 머리에 쉽게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지식을 향한 갈망은 컸지만, 노력 대비 습득하는 것이 없었습니다.

    주파수가 연령표준보다 낮아서 전체적으로 뇌의 활동속도가 느리며, 자기조절 기능에 균형이 깨진 것으로 약간의 불안정상태라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주의력과 저항력이 낮아 주의산만, 기억력감퇴 등 우려되어 학습능력과 면역기능 부분이 낮아서 뇌가 맑게 각성되지 않음이 보아졌습니다.

  • Q
  • 훈련 후 어떠한 변화가 있었나요?
  • 훈련을 시작한지 1개월쯤 되었을 무렵부터 긴장되고 불안정한 상태가 점점 사라짐을 보이면서 3개월부터는 폐안 시 알파파를 만들어 내기 시작하였습니다. 자신의 두뇌조절능력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단 한번도 훈련을 소홀히 하지 않은 덕분에 훈련 6개월부터는 코그훈련에 도전하게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더 차분한 모습으로 훈련에 임하며 훈련후의 뇌파도 안정선상에 있음을 보여 주었습니다.

    회원 이용 후기

    제대 직후에 그간 피로가 쌓여 코피가 자주 터졌다. 두통이 심하고, 매사 멍한 느낌이 들었으며. 건강에도 위협을 느끼게 되어 2017년 9월부터 강서센터에서 뉴로피드백 훈련을 하게 되었습니다.

    훈련 시작한 지 일주일이 될 무렵부터 피로가 가시고 일련의 증상이 개선되면서 급진적인 변화가 신뢰를 가지게 했습니다. 훈련 한 달 후부터는 두통이 완전히 사라졌으며 어릴 때부터 불안 심리가 있었는데, 그것도 어느 순간 안정된 느낌이 들었습니다.

    훈련을 거듭할수록 건강해졌고, 특히 언어기능 면에서 특출한 효과를 봤다고 할 수 있습니다. 여러 정보를 취합하여 말할 수 있게 되었고, 일차적인 사고에서 벗어나 능동적 대화가 가능해지는 걸 느꼈습니다.

    또한, 논리 기반의 구사와 함께 조리 있게 대화하는 법을 습득하게 되었으며 기술적인 도움을 전혀 받지 않았음에도 무언가를 배우는 게 쉬워졌습니다.
    책을 읽는 속도와 시간이 기하급수로 단축되면서 집중도도 높아지면서 대부분 문맥을 기억하게 되었습니다. 곤이지지로만 세상을 배우던 때에서 벗어나 학이지지로도 충분한 학습이 된다는 게 놀라웠습니다.

    또한, 옛날에는 밖에서 조금만 무리해도 피곤하고 짜증이 났으나, 지금은 사회 활동도 꾸준히 하며, 어떤 일을 해도 활기가 넘칩니다. 이 같은 활동이 중첩되면서 뇌를 활성화하고, 그만큼 훈련과 시너지도 좋습니다. 학교에서는 교수님 눈에 띄는 학생이 되고 있으며 함께 수업을 듣는 동문 중 여럿은 본인을 박학다식하다고까지 할만큼 수준이 되고 있습니다.

    훈련한지 일 년도 채 안 되는 기간에 이만큼이나 달라진 결과이며 커리큘럼에 맞는 체계적 관리의 덕이 크다고 생각하며, 박미숙 센터장님의 크나큰 배려와 관심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서울강서센터] 센터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