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
휴식
23%
주의력
18%
집중력
35%
휴식
20%
주의력
(3% ↓)
21%
집중력
(3% ↑)
주변상황을 살피는 능력이 부족하고 산만한 모습을 보였으며 자기 욕구에 맞지 않으면 충동적인 반응을 나타냈습니다.
부정적으로 사고하는 경향이 강하며 외부의 작은 자극에 크게 스트레스를 받아 사회적 관계를 맺는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2010년 12월 17일부터 주 3회 훈련을 시작하였습니다. 선천적으로 신체건강상 문제가 있었던 아동으로 초기 상담 당시 ADHD, 또래관계 어려움, 분노조절, 학습적인 문제를 호소하였습니다. 지속적인 훈련과 상담 후 뇌파가 전반적으로 안정적이게 나타나며, ADHD성향은 전혀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중2) 상위권 성적을 유지 중이며 2017년 1월 23일 cog 훈련을 시작한 뒤로 최근 교내 평가에서 전교 1등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