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 전 후 변화

- 22명의 7세반 아이들 대상 훈련 전 뇌파상태는 정보처리하는 능력이 좌,우뇌가 일치하지 안헤 형성되어 있으며 긴장도가 높으며 정서적으로 불안정한 상태가 대다수 차지함.rn- 2~3명을 제외한 아이들은 좌우뇌불균형상태임.rn- 수면상태도 불안정하여 자기조절력의 수치가 낮은 수치를 보이며 감정적 컨트롤이 잘되지 않다고 볼 수 있음.

- 주3회 6개월 후의 훈련결과에서 정보처리하는 능력(Hz)이 높게 형성되었음.rn- 정서적으로 안정상태를 보이며 긴장도의 수치가 안정적임.rn- 수면상태도 안정상태가 보이며 자기조절력의 수치가 22명을 평균하여 안정적인 수치를 보임.rn- 감정조절이 잘되지 않은 몇몇의 아이가 조절의 힘이 생김.rn- 평균적으로 대다수가 좌우뇌균형상태가 됨.

회원 이용 후기

2020년부터 2024년 현재까지 어린이집 원장님이 훈련담당하시고 센터에서는 3개월마다 뇌파측정 후 학부모 상담을 맡아서 하고 있습니다. 매년 초기뇌파를 측정할 때는 매번 느끼지만 일반적인 유아들의 두뇌상태가 이렇게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다니... 그러나 훈련 3개월 후에 뇌파검사를 보면 후광이 보입니다. 어린이집 졸업 후, 초등학교를 입학한 대다수의 아이들이 안정적인 모습으로 학교생활의 적응도가 매우 높다는 평가가 있으며 이로 인해 어린이집 원장님께서는 뇌훈련을 도입한 것에 대해 늘 자랑스러워 합니다. 이러한 점을 고려해 보면 코로나의 여파가 유아들의 두뇌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다는 것을 느낍니다. 뉴로하모니뇌훈련으로 향상된 모습을 볼때마다 더 많은 유아교육기관이나 초,중,고등, 대학교에서 접목을 한다면 좀 더 건강한 성인의 모습으로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역량을 발휘하지 않나 싶은 마음입니다.

[서울강서센터] 센터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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