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휴식
32%
주의력
18%
집중력
28%
휴식
(12% ↑)
26%
주의력
(6% ↓)
30%
집중력
(12% ↑)
* 중학과정에서는 상위권이었으며 자신감이 충만하였다고 함.
* 고등과정이 시작되면서 자신감도 결여되고 성적이 떨어진다고 함.
* 점점 불안한 마음으로 인해 집중이 잘 되지 않는다고 함.
* 한과목에 집중하지 못하고 불안한 마음에 모든 과목을 조금씩 살펴본다고 함.
* 자꾸만 자고 싶다는 생각만 든다고 함.
* 훈련전 수치를 보면 여학생이 느끼는 그대로를 반영하고 있음.
* 훈련 3개월부터 조절하려는 능력이 향상되면서 집중이 되고 있음을 느낀다고 함.
* 집중력이 생기면서 피곤했던 두뇌가 조금씩 완화된다고 함.
* 훈련 3개월부터 인지훈련이 추가 되었지만 무난하게 잘 소화함.
* 훈련 5개월부터 속독훈련 한줄읽기가 시작되면서 책읽는데 수월하다고 함
* 잠을 자고 싶다는 생각이 줄어들기 시작하였다고 함.
* 불안한 마듬도 차츰 줄어들면서 편안해짐을 느낀다고 함.
* 매월 측정하는 뇌파에서도 확연하게 수면파의 세기가 낮게 나타나고 있으며
폐안시 휴식파가 뚜렷하게 나타나면서 기초율동이 생김..
* 브린트 홈회원으로 시간과 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든지 훈련할 수 있어서
편안하게 훈련한다고 함.
지금생각해보니 아이가 중학교 다닐때 강서센터가 집근처에 위치하고 있었음에도
무관심으로 지나쳤다는게 엄마로서 부끄러웠어요.
왜냐면, 2020년에 마곡으로 이전한 후에야 두뇌훈련으로 공부할 수 있는
힘이 생긴다는 것을 지인으로부터 듣고서야 알았다는게...
지인으로부터 뇌훈련이 공부에 상당히 도움이 된다는 얘기를 듣자마자
급하게 아이를 데리고 찾아갔어요.
중학교때까지 늘 상위권을 유지했던 아이가
고등학교 첫시험부터 상위권에서 밀려나면서 불안해 하는 모습이 어찌나 안쓰럽던지 마음이 아팠어요.
그나마 다행인 것이 고1학년 여름방학 때 강서센터를 만나게 되어
천만다행아라 생각해요.
훈련 6개월이 되어가는 지금은 집중하는 시간이 길어진다고 하네요.
뇌훈련을 통해서 '자신의 두뇌를 어떻게 조절해야 하는 지를
스스로 관찰해야 한다'는 원장님의 말씀을 생각하면서 공부를 해본다는 딸아이 말에 마음이 놓이네요.
겨울방학에는 센터 가서 오전에 훈련과 운동을 하겠다고
먼저 이야기하는 아이를 보면서 이것이 바로 뇌훈련의 효과인가 보다 싶었어요.
파낙토스강서센터장님께서 호흡의 중요성을 알려주셔서
집에서 저와 아이가 함께 호흡도 열심히 하고 있어요.
아침에 자고 일어나서 30분 동안 호흡훈련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습관을 가지게 되어
센터장님께 감사드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