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 전 후 변화

- 표현력이 또래에 비해 잘 되지 않음.
- 가슴이 답답하며 긴장한 탓인지 늘 불안하다고 함.
- ADHD약 복용으로 공부는 조금 되는 듯하지만 늘 피곤하여 집중력이 짧다고 함.
- 시선처리가 잘 되지 않아 사람만나기를 꺼려하며 친한친구 1명만 관계유지함.
- 다리를 떨거나 손을 꼼지락거려야 편안하다고 함.
- 비염이 심하고 불안하여 잠을 편안히 잘 수 없다고 함.

- 훈련 시작 2개월 정도 ADHD약 중단함.
-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기면서 친구관계도 원만해짐.
- 불안하고 긴장이 사라지면서 편안한 상태가 되어짐.
- 주의지수와 주의력이 높아지면서 다리를 떨거나 손을 꼼지락거림이 없어짐.
- 호르몬밸런스 훈련으로 비염도 많이 완화됨.
- 상대방을 바르게 바라볼 수 있는 능력이 생김.
- 수면의 패턴이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는 힘이 생김.
- 공부를 하고싶다는 욕구가 생김.

회원 이용 후기

저는 지금 고3학생으로서 공부를 할 수 있다는 것이 신기하기만 합니다.

중학교 3학년이 되면서 불안하고 긴장이 되어서 인터넷으로 검색해보니
뉴로피드백훈련이 도움된다는 글을 우연히 알게 되어 뇌센터를 찾게 되었습니다.
몇년동안 ADHD약을 먹은 탓에 부작용이 있는 나의 몸을 알게 되니 불안하고
초조하여 친구들과의 관계도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뇌훈련을 시작하고 몇달이 지나면서 불안하지 않고 긴장되지도 않아서
원장님께 "제가 편안하게 느껴지는 것이 훈련을 해서 그런가요?"라고
물어볼 정도였습니다.

브레인헬스와 성장훈련을 1년정도 하고나서 인지훈련 과정도 잘 소화한다는
칭찬을 듣고 좋았지만 원장님께는 좋았다는 말을 쑥스러워서 못했습니다.
'원장님, 저도 이제는 제대로 공부도 하고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고3 수험생으로서 열심히 공부해서 꼭 제가 원하는 대학생활을 하겠습니다.
주2회 2021년까지만 유지하는 마음으로 뇌훈련 하여 좋은 성적으로
원장님께 보답하겠습니다.

[서울강서센터] 센터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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