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휴식
10%
주의력
12%
집중력
23%
휴식
(8% ↓)
18%
주의력
(8% ↑)
23%
집중력
(11% ↑)
- 말하는 중에도 목에서 뚝뚝 소리가 남
- 목에서 소리가 날때 몸도 같이 심하게 흔들림
- 델타파와 세타파가 산맥처럼 고베타파 영역까지 나옴
- 목에서 나는 소리가 없어지고 몸의 떨림도 없어짐.
- 세타파가 알파파 영역까지 나오고 있긴 하나 틱증상은 거의 없어짐
- 6개월 훈련 후 틱증상이 완화 되므로 휴직하였던 직장을 복직함.
딸아이가 초등학교 입학하는 날도 가볼 수가 없을 정도로 틱이 심하여
직장도 휴직하고 뇌파훈련을 받았는데 틱증상이 거의 없어져 복직이 가능해
졌네요. 복직 후 센터로 와서 훈련을 받을 수 없어 집에서 계속하여 훈련을 받고
있으며 딸아이 학교 모임에도 나갈 수 있게 되어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