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휴식
33%
주의력
39%
집중력
35%
휴식
(21% ↑)
25%
주의력
(8% ↓)
36%
집중력
(3% ↓)
- 뇌파가 휴식하는 동안에도 알파파가 나오지 못함.
- 세타파가 고베타구간까지 이어져 나옴
- 기초율동이 안정적이지 못하며 소실율에서 활동뇌파가 좌뇌는 거의 나오지 않음.
- 정서적으로 매우 우울한 상태임.
- 델타파가 거의 사라지며 저베타파가 잘 나옴.
- 정서지수가 명랑으로 바뀜.
- 기초율동이 좌우뇌 균형이 맞춰짐.
- 평소 자신없던 학생이 이제는 자신감있게 자기 일에
임할 수 있어지고 친구관계도 주도적으로 변함.
- 학교생활을 힘들어 하던 학생이 학교생활을 재미있어하기 시작함.
어릴 때 큰 사고로 여러번의 수술을 하며 자신감도 없고
대인관계도 어려워 하여 개학하는 날은 반드시 병원에 2~3일
입원해야 하고, 학교생활도 교복이 다젖도록 진땀을 흘리며
힘들어 하던 아이가 뇌파훈련 후 그런현상이 없어지고 학교
생활을 재미있어 하는 모습으로 변해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