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휴식
9%
주의력
33%
집중력
30%
휴식
(5% ↑)
25%
주의력
(16% ↑)
23%
집중력
(10% ↓)
학교에서 아이들을 괴롭히고 욕을 하며 친구들을 때려서 늘 선생님과 마찰이
심한 아이로 학년의 주목을 받은 초등 5학년 학생.
분노 조절이 어려워 선생님께 회를 자주 내며, 수업 방해의 주된 행동을 많이 한 학생이였음.
자존감도 낮아 작은 일에도 자신을 공격한다고 생각하는 등 사고의 왜곡이 심한 아이였음.
뇌가 활성화 되면서 자신의 행동과 욕하는 모습을 통찰하기 시작 했으며, 화가 나도 바로 반응을 하지 않아
친구와 마찰시 스스로 분노조절을 하며 문제를 일으키는 횟수가 적어짐.
자신의 행동을 바르게 하려고 하고 공부를 잘하고 싶은 마음이 생겨 학업에 노력하는 모습으로 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