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휴식
28%
주의력
26%
집중력
33%
휴식
(8% ↑)
21%
주의력
(7% ↓)
25%
집중력
(1% ↓)
개.폐안시 세타파가 강하게 나오고 있고 일상생활을 할 때 물건을 잃어버리거나 해야 될 일이 기억이 안 나는 일이 많았습니다.
또 평소 감정조절이 어려워서 늘 언성이 높고 화를 많이 내셨습니다.
치매초기 증상이 있으셔서 매일 훈련을 열심히 하셨습니다.
뇌파의 흐름이 가장 눈에 띄게 좋아지셨습니다.
연령대비 아주 건강한 뇌파인 9hz영역에서 가장 많은 뇌파 출현을 보이셨고, 스스로도 기억력이 호전되고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계셨습니다.
말을 할 때 늘 횡설수설 했던 것들이 사라지고 차분하게 말씀하시게 되었고, 목소리 톤도 차분해 지셨다고 합니다.
일상생활 속에서도 할 일과 물건을 잃어버리는 일이 크게 줄어들으셨다고 합니다.
자꾸 기억력이 떨어지고 생각이 안 나서 기억력 훈련을 열심히 했는데 처음엔 4단계 가는 것도 어려웠어요. 그런데 지금은 9단계 까지도 할 수 있게 되어서 기뻐요.
훈련하기 전에는 하고 싶은 말의 단어가 생각이 안 나고 단어 외우기도 어려웠는데 지금은 외우는 속도도 빨라지고 생각이 잘 나는 것 같아요.
그리고 머리가 맑아진 기분이 듭니다.
매일 훈련해서 치매예방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