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월째 뉴로하모니s 를 사용중인데 어느날 갑자기(이사를한뒤로) a.c파가 10정도의 수치가 나타납니다.
이마에 감지않고 그냥 놔두면 대략0.24정도 수치를 보이는데요
이마에 붙이기만 하면 a.c 잡파가 심하게 나타납니다.

뉴로하모니 설명에서는 훈련환경조건을 보기위해
평평한곳같은곳에 가만히 놔두고 잡파가 적고 실시간뇌파가 움직임이없이 고르게 나타나면 환경조건이 좋다고 하였습니다
근데 이마에 전극이 닿기만하면 잡파가 심해지네요...

그래도 훈련을 꾸준히하고는 있는데... 훈련효과가 떨어질지라 하더라도 이런상태에서 한다면
부작용을 초래하진 않겟지요?

근데 이런상태이후로 뇌이완점수가 종종 700점을 넘김니다 더 점수가 좋게 나와요;;

나쁜뇌파가 나올때에도 피드백을 하지는 않겠지요??


[답글]
교류잡파 같은 경우 인체를 통해서 나타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마에 착용했을 때 잡파가 강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주변에 전자파를 강하게 내는 가전제품이 있거나
하나의 멀티콘센트에 여러개의 전기 기구를 연결하여 사용하고 있거나
컴퓨터가 오래되어 파워서플라이가 낡았거나
노트북의 경우 DC어댑터를 노트북에 가까이 놓고 있을 경우
이런 교류잡파가 강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잡파를 제거해줘야 합니다.
자신의 뇌파가 이런 잡파에 묻혀서 정확한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습니다.